용산공원 국민청원 내용 총정리|특별법 개정 반대 배경·동의기간·쟁점
용산공원 국민청원은 어떤 내용인가요?
청원인은 국회에 계류 중인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부결하고, 용산공원 부지의 주택공급을 위한 추가 법 개정을 중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반환부지 전체를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기존 원칙 유지
-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반대
- 용산공원 본체와 용산어린이정원 일대의 주택공급 추진 중단
- 필요한 주택공급은 용산공원 밖의 대체부지를 통해 추진
왜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이 논란이 됐나요?
현재 국회에 계류된 개정안은 전체 미군기지 반환을 기다리지 않고 일부 반환부지부터 단계적으로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캠프킴 등 복합시설조성지구에서 기존보다 유연한 공원·녹지 기준을 적용해 주택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국회 법안에는 실제로 어떤 내용이 들어 있나요?
| 주요 내용 | 개정안 | 쟁점 |
|---|---|---|
| 단계적 공원 조성 | 일부 반환부지부터 조성계획 수립 가능 | 전체 반환 전 사업 추진 가능 |
| 환경 관리 | 반환부지 유지·관리 시 환경관리 의무화 | 오염 정화·안전 관리 |
| 캠프킴 등 | 공원·녹지 기준을 유연하게 적용 | 주택공급 확대 가능성 |
| 용산공원 본체 | 현재 개정안에 직접적인 주택건설 조항 없음 | 향후 추가 개정 여부 논란 |
국토교통부는 현재 국회에 올라간 개정안이 용산공원 본체부지에 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법안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부 설명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의 녹지 기준 완화는 캠프킴 등 복합시설조성지구에 적용되는 내용이며, 용산어린이정원 등 본체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려면 별도의 추가적인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청원인은 이번 법 개정이 향후 용산공원 전체의 개발 가능성을 넓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반면 정부는 현재 개정안만으로 용산공원 본체에 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현재 법안의 직접적인 적용 범위와 향후 추가 법 개정 가능성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원인이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1. 반환부지 전체 공원화 원칙
청원인은 2007년 법 제정 당시부터 이어진 반환부지 전체의 공원화 원칙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용산 미군기지가 장기간 시민이 접근할 수 없었던 공간이었던 만큼 향후에는 대규모 도심 녹지로 돌려줘야 한다는 것이 청원 측 입장입니다.
2. 개발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
이번 개정안의 직접적인 대상은 캠프킴 등 복합시설조성지구이지만, 청원인은 법률상 개발 기준 자체가 완화될 경우 향후 용산공원 다른 구역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3. 용산어린이정원 주택공급 논의
최근 용산어린이정원 일대의 주택공급 가능성이 논의되면서 이번 특별법 개정과 향후 추가 개발 논의가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특별법 개정안이 용산어린이정원에 바로 주택을 짓도록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정원 등 용산공원 본체에 실제 주택을 공급하려면 별도의 제도 변경 또는 추가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부 설명입니다.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은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나요?
2026년 4월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대안이 가결됐습니다.
2026년 5월 6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습니다.
현재 법안은 국회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실제 처리 시점과 최종 법안 내용은 국회 의결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제2218863호
국민동의청원 참여기간과 절차
이번 청원의 동의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입니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후 정해진 기간 동안 일정 수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국회 소관위원회 심사 대상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 공식 청원 페이지에서 청원의 취지와 전체 내용을 먼저 확인합니다.
청원에 동의하려는 경우 국회 국민동의청원에서 요구하는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합니다.
청원 내용과 관련 법안, 정부 설명 등을 확인한 뒤 본인의 판단에 따라 참여하면 됩니다.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핵심 쟁점
| 쟁점 | 주택공급 필요 측 | 공원보존 우려 측 |
|---|---|---|
| 서울 주택공급 | 도심 핵심부 공급 확대 필요 | 다른 대체부지 우선 활용 필요 |
| 공원 가치 | 일부 부지의 복합 활용 가능 | 대규모 녹지는 한번 훼손되면 복원 어려움 |
| 캠프킴 | 주택공급 가능 부지로 활용 | 녹지 기준 완화 자체에 우려 |
| 본체부지 | 현재 개정안 직접 대상 아님 | 향후 추가 개정 가능성 우려 |
| 환경 문제 | 정화 후 단계적 활용 가능 | 오염 조사와 정화가 우선 |
용산공원 국민청원 자주 묻는 질문
Q. 현재 개정안이 통과되면 용산공원 전체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나요?
현재 확인된 개정안만으로 용산공원 본체 전체에 주택을 건설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는 본체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려면 별도의 추가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청원인은 왜 이번 법안에 반대하나요?
청원인은 캠프킴 등에서 녹지 확보 기준을 완화하는 법 개정이 향후 용산공원 다른 지역의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Q. 용산어린이정원에 주택공급이 확정됐나요?
현재 여러 주택공급 방안이 논의되고 있지만 실제 공급 규모와 사업 방식이 모두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특히 현재 국회 계류 법안만으로 어린이정원에 바로 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Q. 청원 동의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제공된 국회 청원 페이지 기준으로 2026년 9월 13일까지입니다. 정확한 종료시간은 공식 청원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Q. 현재 몇 명이 동의했나요?
제공된 청원 페이지 화면에서는 17,601명, 약 35%로 표시돼 있습니다. 동의자 수는 실시간으로 변동하므로 현재 수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 청원에 동의하면 법안이 자동으로 폐기되나요?
아닙니다. 국민동의청원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국회 소관위원회 심사 대상으로 넘어가는 구조이며, 법안의 실제 가결·부결은 국회의 입법 절차에 따라 결정됩니다.
청원에 참여하기 전에 법안과 양측 설명을 함께 확인하세요
이번 논쟁의 핵심은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장기적으로 조성해 온 국가공원의 보존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에 있습니다.
현재 개정안은 캠프킴 등 복합시설조성지구의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포함하지만, 용산공원 본체의 직접적인 주택건설 허용과는 구분됩니다.
국민동의청원에 참여하려는 경우에는 청원인의 주장뿐 아니라 실제 개정안 내용과 국토교통부 설명도 함께 확인한 뒤 본인의 판단에 따라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공개된 청원 내용,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의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토교통부의 공식 설명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청원 동의자 수와 법안 처리 일정, 용산공원 주택공급 계획은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국회와 국토교통부의 최신 발표를 다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