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이틀 만에 5만 명 돌파! 지금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서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요구하는 청원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2억 1500만 원 재산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혹을 제기했지만, 정작 본인은 70억 원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국민들 사이에서는 "남에게는 엄격하고 본인에게는 관대한 잣대"라는 이중잣대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청원 마감일은 7월 23일! 지금 참여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국회의 공식 검토가 시작되기 전, 국민의 목소리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주진우 재산의혹 검토 국민청원 참여 방법
2. '동의하기'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3. 카카오/네이버/PASS 등으로 간편 로그인
4. 휴대폰 실명 인증 (주민등록번호 불필요)
5. 동의 완료! — 1~2분이면 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 행동이 필요합니다.
🧩 청원의 핵심 내용 (왜 문제가 되는가?)
이 청원은 단순히 한 정치인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공직자의 재산 형성과정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최소한의 요구입니다.
그러나 주진우 의원의 경우, 여러 측면에서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점들’이 겹쳐져 국민들이 의심과 분노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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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억 원 재산 형성 경위
검사 17년, 변호사 2년 반, 청와대 법률비서관 1년 반이라는 경력으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자산 규모.
“정말 이 정도 자산이 정당하게 모일 수 있나?” 국민의 의문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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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예금 7억 4천만 원
2005년생 아들이 수억 원대 예금을 보유하고 있고, 이는 조부로부터 증여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증여세 납부 여부는 불분명.
“우리 애는 대학 등록금도 걱정인데…” 상대적 박탈감이 클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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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 및 증여 내역 불투명
부친으로부터 어떤 자산이 어떻게 이전됐는지 공개된 자료가 없음.
공직자라면 당연히 투명해야 하는 부분인데, 오히려 감춰진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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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구와 무관한 부동산 보유
사천, 진주, 울산 등 총 22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 중인데, 정작 자신의 지역구인 해운대에는 거주하지 않음.
“대표라는 사람이 자기 지역에 살지도 않는다?” 라는 불신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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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채 2억 8000만 원
본인 및 배우자 명의의 사인 간 채무가 총 2.8억 원인데, 차용증 등 관련 자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직자의 재정 건전성과 이해충돌 여부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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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청문특위 위원 자격 논란
본인 의혹도 해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공직자를 검증하는 위치에 있음.
“본인부터 해명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재산’이 아니라 ‘불투명함과
불공정함’입니다.
정치인의 도덕성과 책임감, 국민의 상식을 무시한 듯한 태도에 많은
이들이 실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 결론: 지금 우리의 참여가, 변화를 이끕니다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십니까?”
정치인은 설명할 책임이 있고, 국민은 따질 권리가 있습니다.
📅 청원 마감일: 2024년 7월 23일